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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이 인공지능(AI)과 치매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를 운영하기 위해 배포한 '2026년 기장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포스터.(사진=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은 군민들의 자아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장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8일부터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취미를 넘어 디지털 환경 적응과 실생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 4개 거점 중심의 실생활 밀착형 6개 강좌 운영
교육은 관내 평생학습센터 4개소에서 진행되며 4월 27일부터 최대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쉽게 배우는 생활 속 AI △감성 손뜨개 △치매 예방 인지 교육 등이 마련돼 군민들의 연령대별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심이 높은 AI 교육을 포함해 실무와 힐링을 동시에 잡는다는 구상이다.
◆ 8일부터 선착순 접수... 마을 단위 학습망 강화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8일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이 예상돼 서두르는 것이 좋다.
현재 군은 2개의 거점 센터와 14개의 마을 단위 센터를 연계해 촘촘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학습 공동체의 저변을 더욱 넓힐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양질의 교육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군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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