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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나 한동대 학생,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장학생 선발

성적·인성 모두 인정받아
"배운 것, 나누고 싶어"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4-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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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나 한동대 학생.
문유나 한동대 학생(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도시환경공학전공 4학년)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선발하는 '2026년 제24회 장학생'에 선정됐다.

1959년에 설립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국내 도시계획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술단체 중 하나로, 국토 및 도시계획 연구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학회는 매년 전국 도시공학과·도시 및 지역계획학과·도시계획 관련 학과 학부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동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학생을 1명 선발해 왔다.

문유나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동대는 'Why Not Change The World?'와 '배워서 남 주자'라는 건학 정신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교육 플랫폼 구축과 혁신 세대 양성을 비전으로 지성·인성·영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지속 배출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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