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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문화재단 김영욱 이사장(오른쪽)이 1일 이영준 신임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문화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영준 전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상임이사 임용으로,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 공개모집 통해 검증된 문화행정 전문가 임용
부산진문화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문성과 조직경영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예술 분야의 적임자를 선발했다.
신임 이 상임이사는 4월 1일부터 향후 2년간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게 된다.
미학을 전공한 이영준 이사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약 20년 10개월간 김해문화관광재단에 재직하며 재단 설립 초기 개관 준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까지 두루 수행해 온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진문화재단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소통과 리더십 바탕으로 재단 발전 견인
이영준 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소통 역량,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산진문화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부산진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재단은 이번 상임이사 선임을 계기로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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