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군위군, 경로당에 삼국유사 도서 보급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07 15:52
급사업_문화관광과
(제공=군위군)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노인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군은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