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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평점 4.0 이상 12명 시상… ‘학업증진상’ 개최

245명 참여해 164명 수료
직전 학기 실패 딛고 성취
면학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7 16:34
경성대 보도자료(26-050호)_사진
경성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개최한 '학업증진상' 시상식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학습 동기 고취와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학업증진상' 시상식 개최 소식을 7일 밝혔다.

경성대는 3월 27일 학업증진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평균 평점 4.0 이상을 취득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 실패를 성장의 밑거름으로...245명 참여 열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45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업 성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중 과정을 충실히 마친 164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12명의 학생은 평균 평점 4.0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학업증진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김진우 부총장 "절차탁마의 과정, 인생의 밑거름 돼"

김진우 학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단순한 성적 평가를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도약할 준비를 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을 다듬는 절차탁마의 과정처럼, 학업 부진이나 실패 역시 더 성장하라는 신호"라며 "지금의 경험이 인생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믿음과 응원이 큰 힘"...학생들 감동 소감 이어져

수상자인 경영학과 조정헌 학생은 "직전 학기에 실패를 겪은 후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프로그램 과정에서 선생님과 교수님이 보내주신 믿음과 응원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성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성취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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