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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구례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구례군 제공) |
7일 구례군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한 총 8개월간 주 4회 11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대상자의 상태에 맞춘 인지훈련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치유예방교실'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와 식물 가꾸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존의 뇌 건강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월 1회 신경과 전문의 치매안심센터 파견 진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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