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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시가 9일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주특별시 제공) |
동행매니저가 장애인의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 약국 이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는 장애인 가구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일 전까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전화 예약은 4월 22일부터 가능하다. 본격적인 병원동행서비스는 5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1회 최대 4시간 이내 무료로 제공되며, 제주시 관내 모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행매니저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15명이 선발되어 전문 교육을 마쳤으며, 수행기관인 신장장애인협회 제주시지부에는 인건비, 활동비, 운영비 등 총 5천만 원이 지원된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동행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권 보장을 위한 체감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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