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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예비후보, 진영·한림의 온기...나눔과 섬김 가치 실천

궂은 날씨 속 출근길 미소 소통
진영 대성교회 밥차 봉사 참여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가치 확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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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김해시의원 예비후보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진영·한림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좌). 이어 진영 대성교회 밥차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배식하며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우).(사진=이미애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처)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다.

이미애 김해시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는 9일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진영 대성교회 밥차 봉사 현장 소식을 전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과 체온을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길 위에서 마주한 시민의 응원과 온기

아침부터 싸늘한 기온과 함께 비바람이 이어졌지만, 이 예비후보는 진영·한림 일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그는 "꽁꽁 언 손끝이 아릴 만큼 추웠지만 시민들의 '힘내세요'라는 한마디 응원이 어떤 난로보다 큰 온기로 다가왔다"며 시민들이 보내준 격려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붉은색 우비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한편, 바람에 흔들리는 자신의 홍보 현수막을 직접 정비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책임감 있는 모습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후보의 약속과 맞닿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 나눔으로 다지는 지역 공동체 연결고리

이어 진행된 밥차 봉사 활동에서 이 예비후보는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배식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신앙 공동체가 지역사회 내에서 수행해야 할 사회적 역할과 사랑의 연결고리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단순한 배식을 넘어 이웃 공동체를 섬기는 진정성 있는 행보에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낮은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며, 진영·한림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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