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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교육감이 9일 교육청 갤러리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찾아 부산정보고 학생들에게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좌). 이어 부산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학교운동부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해 청렴한 운동부 운영을 당부하고 있다(우).(사진=김석준 페이스북 캡처)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9일 개인 SNS를 통해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 관람 소회와 함께 학교운동부 관계자 대상 청렴 연수 소식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역사를 기억하는 일과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이야말로 교육청이 짊어져야 할 핵심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 학생들과 함께한 '위대한 시작'의 기록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4월 11일)을 앞두고 오늘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의 27년 여정을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첫날인 9일, 김 교육감은 부산정보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주요 인물과 사건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오늘날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이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속 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소통 행보를 보였다.
그는 "역사는 기억할 때 더욱 단단해지고, 다음 세대가 이어갈 때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며 이번 전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 투명하고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역사 교육과 더불어 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갔다.
지도교사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교운동부 청렴도 제고 연수'에 참석해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학생 선수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당부했다.
그는 학교운동부가 단순한 기량 향상을 넘어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 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의 조화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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