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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남도시공사 |
앞서 공사는 2026년 3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배당을 확정하고, 4월 하남시에 배당금을 지급해 공기업이 창출한 수익을 지자체에 환원해 시민 복지 재원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2011년 3월 기초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최초로 30억 원 배당을 실시한 이후 꾸준한 배당을 이어 오면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503억 원의 순수 이익금에 이어서 이번 31억 원을 포함해 2000년 창립 이후 누적 배당액은 총 564억 원에 달해 공기업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재무 실적을 넘어 지방공기업의 역할 변화를 보여준 사례로 개발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과 재정 환원까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공사는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지속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해 왔고, 이를 통해 지방재정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해왔다.
한편 전문가들은 지방공기업이 단순 집행기관을 넘어 수익 창출과 환원 구조를 갖추는 것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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