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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영천시 관계자와 경북통상 실무자, 캐나다 한남체인 대표가 캐나다 해외 판매홍보관 운영 관련 업무 협의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행정 관계자와 경북통상 실무자, 캐나다 한남체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판매홍보관 운영 방향 ▲영천별아마늘 브랜드 시제품 수출 컨설팅 및 수출 협의 ▲수출 유망 신규 제품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밴쿠버 한남마트에서 상설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만9000달러(약 1억1000만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냉동떡, 참기름·들기름, 앙금류 등 전통식품과 K-디저트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나다 수출액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545%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가공식품 중심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효소류, 건강기능식품, 비건식품, 간편식, 전통 간식류 등 다양한 신규 가공식품을 발굴해 현지 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육성한다.
시 관계자는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발굴해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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