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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수 예비후보 윤경희, 생활 밀착형 공약 제시…의료.복지 개선 강조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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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DB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 예비후보(사진)가 군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의료·복지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거창한 구호보다 군민의 실제 불편을 줄이는 행정이 우선"이라며 기존 무료버스 정책과 '8282 서비스'의 연장선에서 체감형 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은 암환자 장거리 이동 지원 및 병원 동행 서비스다.

대형 병원 이용 시 타 지역 이동 부담이 큰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공 이동·동행 지원체계를 시범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성과에 따라 중증환자 이송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요양급여 기준에서 제외된 고령층을 위한 '청송형 맞춤 돌봄' 정책도 제시했다.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이 골자다.

또 청송보건의료원에 CT 장비를 도입하고 촬영은 지역에서, 판독은 외부 협력 병원과 연계하는 방식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영상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이동 불편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윤 예비후보는 "군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체감 가능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송=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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