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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영농기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한 시설물 특별점검 나서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4-12 09:52
서천지사가 영농기를 맞아 농업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현장조사반이 영농기를 맞아 농업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생산 기반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원활한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2026년 영농대비 시설물 특별점검에 나섰다.

3월부터 양수장, 배수장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위험요인 발굴과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서천지사 전 직원이 현장조사반을 구성해 저수지, 양배수장, 취입보 등의 전기, 기계설비, 펌프, 비상발전기를 포함한 각 시설물의 작동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결함사항은 즉시 조치해 정상 가동되도록 하고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지사는 재난대응 모의훈련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긴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유경태 서천지사장은 "농업기반시설은 농업 생산의 핵심 기반이자 지역 농민들의 생명선"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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