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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
행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5개 시·도를 거쳐 약 270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14일간 여정을 완주하며 이황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
폐막식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 배용수 안동 부시장, 김병일 도산서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걸은 뒤 제향과 시창, 공연 등을 통해 퇴계의 뜻을 기렸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퇴계를 성리학자를 넘어 농업기술 보급과 서원 교육 확산을 이끈 혁신가로 재조명하고 있다. 지역 자치와 인재 양성 정신 역시 현 지방시대 정책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도는 향후 귀향길을 '동양의 산티아고'로 브랜드화해 글로벌 인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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