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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청 전경.(사진=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기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구는 잠재적 위험이 있는 공동주택과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79개 시설물을 최종 점검 대상으로 확정했다.
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전반의 안전 실태를 대대적으로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북구는 안전 점검의 생활화를 위해 '자율 안전 점검' 홍보를 다각화한다.
특히 각 가정에서 스스로 안전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해 보급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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