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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문화·관광 교류 확대 국내외 방문단 초청

일본 히라카타·간자키시 등

장우현 기자

장우현 기자

  • 승인 2026-04-15 14:14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청.(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교류도시와 우호 강화를 위해 최근 일본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과 부여군 등을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영암군을 찾았다.

이중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영암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는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연결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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