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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후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본궤도

주거 환경, 탄소중립 동시 실현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4-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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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노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과 주거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이 지원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20일 시에 따르면, 2월 접수된 총 31세대의 신청 건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원 자격 적정성 ▲건축물 노후도 ▲주택 규모 ▲총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보조금 교부 결정이 완료됨에 따라 공사는 순차적으로 진행 중으로,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와 더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속히 모든 공정을 완료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까지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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