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생태환경이야기 지속가능발전연구소 회원들은 구시포항 가막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전경열 기자 |
![]() |
| 고창생태환경이야기 지속가능발전연구소 회원들은 구시포항 가막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전경열 기자 |
해설자는 "매우 오랜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포획암은 지구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설명했다.
지하 깊은 곳에서 올라온 마그마가 주변 암석을 끌어안은 채 굳어 형성된 포획암은 지구의 왕성했던 지질 활동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자연 기록물로 평가받고 있다.
![]() |
| 고창생태환경이야기 지속가능발전연구소 회원들이 최근 구시포항 가막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또한 도요새들의 군무가 명사십리 해변을 수놓는 장관 또한 목격됐다.
![]() |
| 고창생태환경이야기 지속가능발전연구소 회원들이 최근 구시포항 가막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 정석봉 회장 "자연은 보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
이날 활동에 함께한 정석봉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오늘 우리가 걸었던 이 길은 단순한 해안 길이 아니라, 지질과 생태,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함께 살아 있는 공간" 이라며 "포획암처럼 수억 년의 시간을 품은 자연과, 검은 물떼새의 생명을 지키는 모습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입니다. 작은 쓰레기 하나를 줍는 행동이 결국 고창의 미래를 지키는 시작"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창의 자연은 이미 세계적인 자산이다.이제는 알리는 것을 넘어, 실천으로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환경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사람이 남긴 것은 치우고, 자연이 남긴 것은 지킨다"
고창 생태환경 이야기 지속가능발전 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생태 가치 확산을 통해 고창의 자연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