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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에 참여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주말에 개최한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당진 농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4월 20일 협의회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에 참여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도내 행사로 마을별 체험관을 통해 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하며 도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충남·대전·세종) 60여 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시는 2024년 협의회 구축 이후 개별 마을 단위가 아닌 협의회 형태로 참여해 마을 간 협력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전통 어사화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사진관과 이벤트를 운영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알리고 여름 휴가철 및 주말 나들이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주요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이 연합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협의회는 당나루물꽃승마마을·백석올미마을·왕매실마을·푸레기마을·합덕연지마을 등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한층 더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와 우수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었다"며 "도시민들이 당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매력을 경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와 협의회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등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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