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첨단과학단지 지역 경제 핵심 성장축 육성"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20 10:54
김민영사진.2 (3)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사진=김민영 사무실 제공)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국책연구기관과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잠재력 높은 자산인 첨단과학연구단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행정의 뒷받침이 부족해 시민들에게 그 성과가 충분히 환원되지 못했다"며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첨단과학연구단지 메리트를 살려 지역 경제 견인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연구단지의 성장이 곧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실현해 행정 성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1기업 1담당 공무원' 제도 전면 재정비, 연구기관·입주기업 사후관리 시스템 강화, 연구소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국가 공모사업 적극 유치 등 행정 혁신을 약속했다.

아울러 "연구단지를 혁신하고, 기업과 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정읍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며 "제2의 대덕연구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장점 실현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산업·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첨단과학 도시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