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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의 고독사를 예방을 위해 홍성의료원과 함께 ‘살림(다시 삶을 일키는 프로젝트)’을 본격운영한다.(사진-홍성군청제공) |
홍성군은 16일 홍성의료원과 협력해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해 퇴원 후 다시 고립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1인 가구나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계층은 이러한 위험에 더욱 노출돼 있다는 점이 사업 추진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홍성군은 기존의 고독사 통합사례관리 및 안부살핌 사업을 홍성의료원의 정신건강 정보와 연계해 고립 위험군의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살림' 프로젝트의 핵심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이다.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홍성의료원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독사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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