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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취약시설 86개소 ‘집중안전점검’ 시작

4월 20일부터 2개월간.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민·관 합동점검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20 09:45
4.20.보은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지난해 점검사진-1)
보은군은 20일 부터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86개소에 집중안전점검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점검사진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사고 위험요인에 대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사전 자료 검토를 거쳐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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