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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송도 G타워)/사진=인천경제청 제공 |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를 참고해 작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 운영 등 주요 성과를 담았다.
IFEZ는 ESG 경영 전략을 통해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 기반 마련 ▲시민 중심의 안전·포용 도시 구현 ▲기업과의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전략과제와 12개 세부 실행 과제를 도출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로 인한 입주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책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ESG 교육, 경영 컨설팅, 인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IFEZ는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첨단 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글로벌 교육·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바이오·AI·첨단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및 R&D 기반을 확대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IFEZ는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라는 비전 아래 경제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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