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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운영…예비 창업자 80명 모집

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
5월 8일부터 총 4회 실시
1차 모집 5월 1일 마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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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가맹점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무료로 실시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을 시행한다.

부산시는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복잡한 프랜차이즈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 단계에서의 법률적 리스크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의 이해, 가맹사업법 및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전수 등 예비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3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시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참여자들은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다.

1차 교육은 5월 8일 오후 1시 사상구 부산벤처타워 내 교육장에서 5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5월을 시작으로 6월, 7월, 9월 등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돼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1회만 수강하면 된다.

1차 교육 참여 희망자는 5월 1일까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선착순 80명을 선발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기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창업가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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