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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정원, 도시농업 기반 ESG 실천 '참여 기관' 모집

2026년까지 도시농업 기반 ESG 프로그램 운영
농정원, 교육형 등 4가지 운영 모델 제시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교육 목표 지향
우수 사례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여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4-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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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모집 개요. (사진=농정원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2026년 도시농업 기반의 ESG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있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며 전문 인력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농정원이 보유한 도시농업 전문인력과 함께 기관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농정원이 제시한 운영 모델은 교육형과 텃밭운영형, 사회공헌형, 복합형의 네가지로, 기관 여건에 따라 자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며, 도시농업의 핵심 가치인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공공기관의 ESG 지표와 연계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농정원은 참여 기관에 실적확인서를 발급해 ESG 성과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이번 활동이 공공기관의 ESG 실천력을 높이고 도시농업관리사의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경영 구조 마련에 도시농업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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