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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026년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4-20 10:54
서천군이 개최한 2026년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서천군이 개최한 2026년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다양해 지는 재난 양상에 맞춰 실전 같은 훈련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서천군 안전한국훈련은 극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5월 20일 실시될 예정이다.

훈련은 태풍으로 인한 전신주 전도와 서천국민체육센터 대형 화재, 장항읍 시가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 대응력을 평가한다.

특히 화재 대피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압착사고와 도로 유실에 따른 구조차량 진입차단 등 돌발 변수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통한 자원 재배치,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서천군은 지난 2년간 극한호우로 풍수해 피해를 많이 입었던 상황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올 여름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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