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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지난 2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전문 이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달부터 지역 내 선도농가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현장실습에 돌입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시는 지난 2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전문 이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달부터 지역 내 선도농가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 농업인들이 단계별 실습을 통해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딸기, 엽채류 등 교육생이 희망하는 작목별로 지역 내 베테랑 선도농가 3곳을 매칭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6개월간 총 400시간에 걸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첨단 재배 기술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법과 농가 경영 노하우까지 1대 1 방식으로 전수받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실습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선도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에서 본인의 농장에서 직접 영농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여 실무 적용력을 극대화했다.
시 차원의 파격적인 경제적 지원도 눈길을 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도농가에도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되어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은 선도농가의 수십 년 축적된 경험치가 청년들의 열정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논산에서 스마트 농업의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및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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