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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8분의 무대'… 금산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 시연회 개최

복수초 등 학생·청소년팀 2개 팀 참가
생명존중·안전문화 확산 기대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4-20 11:10
금산소방서, 출전팀 시연회
(사진=금산소방서 제공)김태형 소방서장이 심폐소생술술 경연대회 출전팀 학생, 지도교사와 기념 촬영했다.
'생명을 살리는 8분의 무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금산소방서는 16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출전팀 사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에는 김태형 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시연을 참관하고 격려와 함께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시연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마련됐으며 심정지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풀어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금산소방서를 대표 출전하는 학생·청소년부는 22일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출전팀은 복수초 5·6학년팀과 금산간디중학교 2·3학년팀으로 구성된 2개 팀이다.

각 팀은 심정지 상황을 설정해 연극 형식으로 8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연을 선보인다.

김태형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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