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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날 체험행사 운영

병뚜껑 가져오면 참여…자연놀이 프로그램 마련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4-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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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연 체험행사 '지구랑 놀고(GO)! 웃고(GO)! 나무야, 같이 놀자'를 5월 5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을 위한 체험형 놀이행사를 마련했다.

21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지구랑 놀고(GO)! 웃고(GO)! 나무야, 같이 놀자' 행사를 오는 5월 5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나무'를 주제로 자연 친화적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참여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매년 어린이날마다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참여 아동은 플라스틱 병뚜껑 6개를 가져오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체험인 '나무 마을 사진관', 신체 놀이 프로그램 '통나무 터널 탐험', 장난감 나눔 활동 등이 마련됐으며 총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본원과 둔산점, 판암점 등 3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놀이체험실도 무료로 개방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추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기쁨ON 대전 육아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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