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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 임원 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 탐방

진윤수 회장, 소중한 세계문화유산 향유하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
지속 마련 의지 밝혀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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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대전협회 임원들이 수원화성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 제공
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회장 진윤수)는 4월 18일 협회 임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을 탐방했다.

이날 오전 참가자들은 수원 연무대에 도착해 성곽을 따라 걸으며 화창한 봄 풍경을 만끽했다. 이어 '화성어차'를 탑승해 장안문과 수원화성 일대를 둘러보며 조선 시대의 역사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주요 공간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과 함께 부국강병과 백성의 안녕을 염원했던 통치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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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대전협회 임원들이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 제공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융건릉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걸으며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융릉(隆陵)과 건릉(健陵)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이를 통해 조선왕조의 역사적 숨결을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윤수 회장은 "협회 임원들과 가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찾아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저희 협회는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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