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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더젠병원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정기후원 협약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정기후원, 두 기관 보유 시설 이용 및 정보 자료 교류, 긍정적 이미지 강화 위한 상호 홍보 활동, 대전 지역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및 건강 증진 위한 활동 연계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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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20일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과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기후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제공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20일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과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기후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기후원 ▲양 기관 보유 시설 이용 및 정보 자료 교류 ▲긍정적 이미지 강화를 위한 상호 홍보 활동 ▲대전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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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20일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과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기후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제공
더젠병원 김광섭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청각장애인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손소리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소리복지관 은종군 관장은 "청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더젠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은종군 관장은 또 “저희 손소리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복지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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