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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1일 청내에서 '2026년 제2차 수출활력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세종중기청 제공) |
대전세종중기청은 21일 청내에서 '2026년 제2차 수출활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전·세종·충남수출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들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전·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수출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참석한 유관기관들은 지역 수출기업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중진공과 기보는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사업을 별도로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성민규 대전·세종·충남수출기업인협의회장(셀아이콘랩 대표)의 '14년을 버티게 한 R&D의 힘, 결국 기술이 수출을 만든다'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성 회장은 그동안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의 겪은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경험, 국내 전문 유통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수출 성과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승록 청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지역 수출기업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전·세종·충남수출기업인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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