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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제24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열린다

신덕수 기자

신덕수 기자

  • 승인 2026-04-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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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포스터.(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5월 2일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구례군은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으며 일반부 대상 대통령상, 금상 국가유산청장상, 대학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할 계획이다.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가야금 산조·병창, 가야금 창작 공연, '심청가' 중 방아타령, 민속무용 '버꾸춤' 남도민요 '육자백이' 등 다양한 분야 축하공연이 5월 1일 섬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향이자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기도 한 구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국악 인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악의 정수를 펼쳐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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