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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래역량 강화 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본격 운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장우현 기자

장우현 기자

  • 승인 2026-04-21 16:20
세한대.영암낭주중 mou체결
세한대가 전남 영암군 낭주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3월 지역 전략 산업 연계 관내 초·중학생 실무 교육 추진 수행기관으로 세한대학교를 결정했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자동차 산업체험, 스마트농업 교육, 기초과학 및 디지털 전환(DX) 교육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

세한대학교는 이론 외에도 현장 체험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해 5개 중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 주력 산업 현장 실무를 통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 진로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산업 전문 인력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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