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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전남 영광군 선수단이 22일 장애인복지타운에서 선수 대표 결의문 낭독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열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는 21개 종목 약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공정을 최우선으로 경기 운영을 할 것을 다짐했다.
황후선 영광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강한 의지와 단결된 모습으로 영광의 저력을 떨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에게도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되는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20개 종목 총 203명이 출전하며 훈련을 통해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계획이다.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훈련에 힘써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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