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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이승주 기자

이승주 기자

  • 승인 2026-04-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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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전남 영광군 선수단이 22일 장애인복지타운에서 선수 대표 결의문 낭독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열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전남 영광군 선수단이 22일 장애인복지타운에서 선수 대표 결의문 낭독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는 21개 종목 약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공정을 최우선으로 경기 운영을 할 것을 다짐했다.

황후선 영광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강한 의지와 단결된 모습으로 영광의 저력을 떨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에게도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되는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20개 종목 총 203명이 출전하며 훈련을 통해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계획이다.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훈련에 힘써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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