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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읍면 체육연합회, 류성천 회장 취임

“체육으로 하나 되는 새로운 도약 시작”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24 09:50
류성천
고창군 14개 읍면 체육회장 연합회가 최근 진행한 회장 이·취임식.(사진=독자 제공)
류성천 회장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읍면 체육연합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고창군 14개 읍면 체육회장 연합회는 최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성수 도의원을 비롯해 성경찬 전북도체육회 부회장,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 의장, 오철환 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송면 이록영 회장의 진행 아래 부안면 박상남 회장의 내빈 소개와 함께 도체육 회장 공로패와 고창군 체육회장 공로패 수여, 재직 기념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임 류성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인 화합 소통과 지역사회를 위해 무한한 애정과 열정으로 무장하고 헌신 봉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취임을 계기로 고창군 읍면 체육연합회는 조직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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