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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안전이 최우선”…고창군, 현장 지원 강화 농기계 순회수리

현장 안전 편의성 제고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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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기계 순회수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농기계 순회 수리에 나서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과 농식품 인력개발원은 최근 고수농협 광장에서 합동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하고,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관리기·예취기·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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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기계 순회수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번 순회 수리에서는 간단한 정비와 소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지원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농작업별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이뤄져 참여 농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장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바쁜 영농철에 직접 찾아와 점검과 수리를 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안전교육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영농철에는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 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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