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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월롱도서관-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 업무협약(사진 제공=파주시청) |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태환경 분야의 특화된 지식 콘텐츠를 확보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 마을과 상생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생태환경 관련 강연·교육·전시 등 전문 콘텐츠 운영을 위한 인적·학술 자원 공유 ▲월롱 지역 생태환경 지식 함양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명희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장은 "기후위기와 생태계 변화라는 중대한 전환의 시대에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그 출발점에는 도서관이 있음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승희 광탄도서관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전문기관의 지식을 마을 주민들에게 연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롱도서관은 협약에 따른 첫걸음으로 8월,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개최하고, 앞으로 월롱 지역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전문 학술 자료를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전시와 생태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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