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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예산군수, 재선도전… "예산의 더 큰 도약 완성하겠다"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4-24 10:00

최재구 예산군수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과 기업 유치 등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군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6대 비전을 통해 예산을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하며 비방 없는 정책 중심의 선거를 약속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며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최재구 예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수후보
최재구 예산군수(사진·국민의힘)후보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재구 후보는"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예산을 안정 속에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예산군의 지속적인 도약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민선 8기 4년 동안의 성과로 ▲예산군의 구조적 변화의 기반 마련 ▲예산군 최초 1조 원 예산 시대 개막( 2025년 최종 예산 기준 1조 706억원) ▲전략적 기업 유치(셀트리온 입주 공식화) ▲바이오·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그린바이오 산업) ▲3년 연속 인구 증가 및 출산율 상승(8만 3천 명대를 회복, 출생아 수 7년만에 연간 300명을 넘어 충남 군부 합계출산율 1위) ▲교통·의료·돌봄 체계 개선(내포역 착공,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 통합돌봄 지원팀 신설, 전국 최초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YES버스 등)▲문화·관광 활성화(예산시장은 누적방문객 900만명을 돌파,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어드벤터 시설, 착한 농촌 체험세상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특히 최 후보는"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와 셀트리온 입주로 상징되는 기업 유치를 통해 예산군의 산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예산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이 흐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해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과 필수의료 회복으로 군민의 삶의 질 역시 안정적이고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을 "예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기"로 규정하고 6대 비전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도약하는 예산군민 모두를 위한 복지서비스로 행복하고 따뜻한 예산, 고부가가치 농업·농촌 조성으로 살고 싶은 예산, 건강한 힐링 관광시설 확충으로 많이 찾아오는 예산,편리하고 활력이 넘쳐 군민이 만족하는 예산,안전과 소통·참여를 최우선하여 군민이 만드는 예산"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를 것인지,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반드시 예산의 새로운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를 정책과 비전 중심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지난 선거처럼 이 번 지방선거에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비방 없이 군민만 바라보는 정책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후보는 "지난 4년은 결과로 증명해온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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