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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Y-FARM EXPO 2026' 참가...농어촌유학 홍보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 연결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24 10:18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 1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홍보한다.

'말랑갯티학'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을 뜻하는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강화와 옹진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단기체험형(5월 모집)과 2학기 장기체류형(6월 모집) 프로그램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을 안내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말랑갯티학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시 학생들이 농어촌의 삶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가족들이 농어촌유학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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