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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역 광장에서 시민들이 '마음 안심 버스'를 이용해 스트레스 측정 상담을 받기 위해 직원의 안내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코레일충북본부 제공) |
24일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제천역과 역전 한마음 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 홍보가 이뤄졌다. 현장 직원들은 승강기 이용 시 주의 사항, 건널목 통과 요령, 열차 및 역사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미니 구급박스와 안내 리플릿을 배포해 관심을 끌었다.
역 맞이방에서는 '안전한 철도 이용 실천 서약' 부스를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다. 서약에 동참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와 함께 제천역 광장에서는 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마음 안심 버스'가 운영됐다. 이 버스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상담이 제공돼 철도 안전뿐 아니라 시민들의 정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됐다.
코레일 충북본부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철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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