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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상신리 신월천 일대 불법 점용시설 합동 점검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25 07:29
신월천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2)
이수현 부군수가 24일 청천면 상신리 신월천 일대를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3월부터 관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나선 가운데 올해는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비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4일 이수현 부군수, 이남주 국장 등 범부서 합동 점검반이 청천면 상신리를 찾아 신월천 일대 6개 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하천구역 경계 명확화를 위한 지적 정밀 측량, 평상·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물 설치 실태, 하천 내 불법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시설까지 점검했다.

군은 조사 뒤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 부군수는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에 철저를 기해 청정 계곡으로 복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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