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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2025 대전특수영상영화제(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
진흥원은 영화제 운영에 창의적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을 참여시킴으로써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영화제의 기획, 연출, 홍보, 현장 운영, 안전관리 등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지역 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제 행사는 구체적으로 특수영상 기업·테크니션·배우 등이 참여하는 레드카펫 및 시상식 프로그램인 'DFX OTT어워즈'를 비롯해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로 구성된 'DFX 스크리닝', AI·VFX 기술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DFX 테크쇼', 특수영상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되는 'DFX 피치' 등 4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열린 제7회 영화제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처음 선보였던 AI 영상 공모전은 총상금 5200만 원 규모와 높은 작품 수준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행사운영 기업 선정 기준으로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셉트 기획과 글로벌 콘텐츠 및 해외 연사 초청 등 국제화 전략, 관객 유입을 위한 통합 홍보·마케팅 역량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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