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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 표지.(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24일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사업이 흩어져 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정리했다.
책자에는 ▲결혼·주거·다자녀 19개 ▲임신·출산 19개 ▲영·유아 15개 ▲아동·청소년 17개 ▲청년 17개 ▲신중년·노년 20개 ▲귀농·귀촌 9개 등 9개 분야 총 137개 사업이 담겼다.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까지 함께 정리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또 복잡한 행정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안내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유관기관에 비치되며,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e-book)과 PDF 형태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는 데 이번 안내서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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