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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교통 공모 선정

-관광교통 혁신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26 08:52
②의성_관광사진_조문국사적지_작약
의성군 조문국 사적지 작약.(제공=경북도)
경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돼 총 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셔틀, 수요응답형 교통(DRT), 관광택시 등을 구축하는 국가 공모로 전국 4곳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지난해 영덕군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김천시는 김밥 축제 등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소풍 택시'와 관광교통 플랫폼을 도입해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한다.

의성군은 노선형 DRT와 관광택시를 통해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통합 이동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관광객 이동 편의 향상과 관광지 연계 강화로 체류 시간 증가 및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교통을 콘텐츠화해 '경북형 모델'로 확산할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관광교통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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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오봉저수지 둘레길.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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