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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나물 축제 5월 7일 개막

-미식, 체험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26 09:19
7일 개막 앞두고 준비 본격화)
민족의 영산 일월산 산나물 채취 체험 행사.(제공=영양군)
산나물 메카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양문화원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산나물을 주제로 한 이 축제는 해마다 5만 명 안팎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봄 행사로 최근 3년간 방문객 수는 5만 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이어왔다.

올해 축제는 미식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하고 채취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 공간은 순환형 동선으로 재편됐다.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무대와 먹거리 공간,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 이동 과정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과 주요 시설 간 접근성도 개선됐다.

야간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요소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방문객 소비가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으로 확산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 사진(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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