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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만난 조상호 "행정수도법, 당에서 적극 도와달라"

정 대표, 조치원 전통시장 민생현장 행보
조 예비후보, 조기 제정 제안서 직접 전달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04-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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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세종시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 제안서를 전달했다. (사진=조상호 예비후보 제공)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세종시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은 정 대표의 민생현장 행보에 동행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가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그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냉난방기 지원 등 상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언급하며, 민생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후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지방선거와 세종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숙원 과제인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요청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을 위한 제안서를 정청래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민생을 살리는 정치, 그리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로 세종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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