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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 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행사장을 잇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특히 금강신관공원 노선은 약 10분 간격으로 배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 공간도 대폭 확보했다. 행사장 인근 박물관 주차장과 상왕동 임시 주차장, 금강신관공원 등을 포함해 총 3,200여 대 규모다. 금강신관공원 주차장은 셔틀버스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박물관 후문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열차를 무료로 운행하고, 현장에는 교통 안내 인력과 안내소를 배치해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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