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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아산시는 비수도권 정부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가구당 50만원,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1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시는 대상자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기간제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왔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1차 지급의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되는 2차 지급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신청 인원이 대거 몰릴 것에 대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배치해 민원 응대 효율화를 높일 방침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시설 입소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울러,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등 139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마친 후 5월 중 선불카드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 차질 없이 지원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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