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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보건소(사진-보령시청제공) |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관리 상태가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3월 16일 「식품접객업소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개정 고시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도 전면 개편됐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 우수 ★★, 좋음 ★)로 차등 부여하던 방식에서,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일률적으로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된다.
보령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에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청소비 최대 7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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